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탉(인터넷 방송인) (문단 편집) === [[Propnight]] === 일명 ‘짭바데’. 2021년 말 ~ 2022년 초에 수탉의 유튜브 주요 컨텐츠로 큰 인기를 끈 게임이다. 데바데처럼 방종전에 뒷풀이로 한다. 하지만 데바데보다 매칭 시간이 짧고, 더 가볍게 플레이할 수 있어서 시청자 대부분과 수탉이 선호하는 짭게임중 하나다. 유튜브 시청자들의 선호도가 워낙 높은 탓에 시리즈로 20편을 넘어가버렸다. 실력은 상당히 좋은 편이다. 생존자는 살인마의 동선을 계산하고 움직이거나 살인마의 의도를 빠르게 알아채는 능력이 뛰어나며, 살인마는 시청자들이 보지 못한 작은 사물을 멀리서도 그대로 보고 잡아내거나 침착하게 프롭머신을 뭉치게해버려 판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등 운영 실력도 좋은 편. 특히 살인마는 올킬을 못한 판을 세는게 더 빠를 정도로 올킬을 많이 했다. '기욤'이라는 유저가 수탉과 시청자들에게서 신으로 떠받들어지고 있는데, 수탉이 몇백 판을 거치면서 얻어낸 현재 실력을 출시된지 일주일도 안된 시점에서 가감없이 보여줬기 때문이다. 시리즈 중 1편, 그것도 끄트머리에서 한 번밖에 출현하지 않았음에도 아직까지 시청자들의 입에서 오르내릴 정도로 강렬한 임팩트를 보여준 유저였다. [[https://youtu.be/RAVahAc7f-k?t=4229|기욤의 활약]] ~~여담으로 출시 이후 꾸준히 해 왔는데도 주 캐릭터인 아이작의 스킨을 하나도 얻지 못했다.~~ 드디어 얻었다. 그것도 두개나! [[https://youtu.be/Pydmn7k8ckQ|3분 45초부터]] 비판되는 점으로는 이런 [[비대칭 PvP]] 장르 게임은 스트리머가 손댈 경우, 자칫 인성질이나 캠핑 같은 비매너와 질 나쁜 문화를 선보여 정착시키거나 [[인방충|팬덤]]이 품평질과 후빨로 방송에 노출된 유저들을 폄하해대 게임의 평가를 떨어뜨리고 사람들이 떠나는 데 일조하기 마련이다.[* 애초에 방을 따로 만들어서 청자들만 입장하게 하는 식이면 모를까, 본인들은 그냥 게임을 즐기려 했을 뿐인데 아무 합의도 없이 자기도 모르는 새 불특정다수에게 자신들의 게임 플레이가 그대로 노출되고 평가질까지 당하는 거라 상당히 무례한 행태다. 차라리 대놓고 닉으로 수탉임을 밝히거나 방송 중인 걸 알리면 알아서 피하기라도 할 텐데 그런 식으로 게임이 안 잡히는 건 피하려는지 절대 그러진 않으며 그렇다고 중계 중 비방을 주의시키지도 않는다.][* 심지어 수탉을 잘 찾아내는 살인자를 두고 도리어 [[방플]]한다고 몰아 가는 반응도 나온 적 있는데, 분명 댓글 창에 지속적으로 그런 반응이 쏟아져도 다른 때랑 달리 그런 부분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사실 평소에도 수탉은 잘 하는데 팀원이나 살인마는 더럽게 못한다고 비웃는 반응이 채팅창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물론 닉언을 하지 말라는 공지가 있고 그나마 채팅창에서 서로 지적해도 꿋꿋하게 닉을 언급하며 까내리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이 외에도 수탉은 어몽 어스 때도 태도 문제로 욕을 먹고는 더 이상 손을 대지 않게 됐다. 그랬으면서 여전히 프롭나이트에서도 시청자들이 그런 성향이 보이고 있는데도, 이에 대해 별다른 제지나 자제를 보이지 않고 있다.[* 가만 보면 자제시키긴 커녕 은근슬쩍 장단 맞추는 게 보인다.] 오죽했으면 프롭나이트 마이너 갤러리 같은 커뮤에서는 방송하는 애들이랑은 절대로 같이 게임하지 말라면서 간접적으로 같이 언급될 정도다. 최근에는 거의 수탉과 게임하기 위해 모여드는 청자들이 유저인 경우가 대다수인 게임인데, 다만 수탉도 이를 인지하고서 동시접속사 수가 많아지면 하겠다고 하며 접은 상태다. 현재에도 동접자 수는 500명 정도, 아무래도 데바데에 비해 유저 수가 많이는 없는 것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